1995년 3월 검사로 임관하여 27년간 검사, 부장검사, 차장검사, 검사장, 고검장으로 재작하였고, 2022년 4월 이른바 ‘검수완박’ 검찰총장 부재상황에서 직무대행으로
안정적으로 검찰을 이끌다가 5월에 퇴임하여 2022년 9월 ‘법률사무소 인피니티’의 대표변호사로 새출발
아래와 같은 다양한 수사 및 수사지휘 경험을 토대로 형사분야는 물론, 김앤장법률사무소, 건설공제조합에서의 전문적인 경험을 보유한 파트너 변호사들과의 유기적 협업과
시너지 효과를 통해 민사 등 다른 분야에서도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림